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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우승을 위해 한국을 찾은 남녀 세계 챔피언이 같은 날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다. 먼저 경기를 치른 여자부 세계선수권자(부다페스트) 류스원(중국)은 자국의 기대주 쑨잉샤에게 2대 4(9-11, 12-10, 9-11, 7-11, 11-9, 6-11)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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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탁구] 임종훈, 조대성, 조승민 본선行
탁구 '우승 콤비' 임종훈-장우진, 코리아오픈 복식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