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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미래에셋대우)-임종훈(KGC인삼공사) 듀오가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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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탁구, 임종훈 세계챔피언 마롱 벼랑 끝까지 내몰다!
KGC인삼공사 탁구단이 2019년형 새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첫 대한탁구협회 주최 대회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