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단의 최근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패기의 복식조'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세계 12위)-임종훈(24·KGC인삼공사·세계 71위)조가 세계선수권 사상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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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김종훈, 세계탁구선수권 첫 은메달... 한국 남자복식 최초
새 출발한 KGC인삼공사, 마침내 우승! 종별탁구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