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Home MEDIA 구단뉴스

구단뉴스

배드민턴단의 최근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中 만난 배연주, 닥공 배드민턴'을 보여주마

2014.12.23 Hit : 7167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여자 배드민턴 배연주(24ㆍKGC인삼공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한 달 전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11월 11~16일ㆍ중국 푸저우) 이후 앓았던 대상포진도 말끔히 나았고, 실전감각도 살아났다.

목표는 17일부터 21일(한국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우승이다. 배연주에게는 2010년과 2011년, 2013년에 이은 네 번째 출전.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3위에 그쳤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