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단의 최근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이 울진 한울콕클럽을 대상으로 2018년 첫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임방언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1차 동계 전지훈련 중이었던 지난 1월 11일 경북 울진 소재 한울콕클럽을 방문해 울진 지역 동호인들에게 시범경기, 원포인트 레슨 등을 진행했다. [기사전문보기]
대전 지역 소방관 50여명으로 구성된 대전소방배드민턴클럽 및 가족들은 지난 10월 26일, KGC인삼공사 스포츠센터를 찾아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 선수들과 뜻 깊은 배드민턴 추억을 만들었다.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임방언 감독을 비롯해 여섯 명의 선수(엄아영, 김예지, 이민지, 성승연, 목혜민, 박근혜) 모두 이번 행사..
KGC 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이 대전시 소재 배드민턴 클럽을 대상으로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배연주, 정경은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참여한다. 선수단은 지난 3일 대덕구 대죽클럽을 시작으로 약 1개월간 지역 배드민턴 동호회를 직접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 및 친선..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빅터IND와 용품 후원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앞으로 2년 동안 빅터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기사 원문보기]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배연주(24·KGC인삼공사)가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를 제압했다.배연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왕스셴(24·중국)을 2-0(21-17 21-17)으로..